[아일랜드] 환경보호청(EPA), 2025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2.2% 감소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이며 2018년과 비교하면 14.5% 줄어들어
민진규 대기자
2026-07-09

▲ 아일랜드 환경보호청(EPA)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이며 2018년과 비교하면 14.5% 줄어들었다. 하지만 2030년 기준 목표를 달성하려면 여전히 속도가 느린 편이다. 예를 들어 2030년 목표에 도달하려면 2025년 실적보다 4.5배 더 많이 축소해야 한다.

2025년 기준 지난 4년 동안 경제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셔 110만 톤(t)의 온실가스를 줄였어야 했다. 토지 사용 부분을 제외하면 배출한 총 온실가스는 5265만t이다.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 등 1인당 연간 9.5t을 배출한 양인데 2021년 12.3t에 비해 감소했다. 강한 경제 성장과 인구 확대에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줄은 산업은 에너지로 660만t으로 7.1% 감소했다. 영국에서 수입하는 전기의 양을 늘렸을 뿐 아니라 풍력, 태양광 등으로부터 재생에너지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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