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탈레스(Thales), 2026년 7월6일 엑세일 테크놀로지스(Exail Technologies)를 €39억 유로에 인수
향후 10년 동안 5억 유로 이상의 상업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
민진규 대기자
2026-07-07

▲ 프랑스 방산업체인 탈레스(Thales)의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방산업체인 탈레스(Thales)는 2026년 7월6일 엑세일 테크놀로지스(Exail Technologies)를 €39억 유로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주식 10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1주당 134유로의 가치를 인정했다. 주식 인수 금액만 23억 유로이며 부채를 포함하면 전체 인수 금액은 39억 유로로 증가한다.

전체 금액 중 23억 유로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2019년 젬알토(Gemalto)를 48억 유로에 인수한 이후 가장 큰 금액의 합병이다.

탈레스는 향후 10년 동안 5억 유로 이상의 상업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특히 수중 드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뢰를 탐지하는 역량이 뛰어나다.

참고로 에세일 테코놀로지는 파리에 본사가 있으며 해양 로봇, 항법장치, 항공우주, 포토닉스 등에 부품·제품·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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