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2019~2024년 동안 전문가의 3분의 1이 구매력 상승을 경험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인플레이션 상승 국면에서도 급여가 올랐기 때문
민진규 대기자
2026-07-03

▲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에 따르면 2019~2024년 동안 전문가의 3분의 1이 구매력 상승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인플레이션 상승 국면에서도 급여가 올랐기 때문이다. 343개 전문가 집단 중에서 단지 121개의 전문가와 사회전문가 집단만이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2024년 기준 농업을 제외한 전문가 집단이 받은 평균 월급은 €2820유로로 2019년에 비해 15.7% 확대됐다. 0.8%의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수치이며 풀타임 정규직에 한한다.

하지만 조사 기간 동안 정보, 예술,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전문가는 구매력이 7.1% 하락했다. 엔지니어, 기술관리자는 4.3% 축소되는데 그쳤다. 중간 관리자와 상업 전문가는 3.3%, 행정과 상업 관리자는 2.9% 각각 줄어들었다.

반면에 증가한 전문가 그룹을 보면 치과의사, 심리학자, 수의사 등이며 이들의 구매력은 2019~2021년 동안 8.4% 증가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구매력은 2.8% 하락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