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투자개발청(IDA Ireland), 2026년 상반기 해외 기업으로부터 190건의 투자 유치
미국이 전체 투자 중에서 65%를 차지하며 1위 기록
민진규 대기자
2026-07-02 오후 4:46:18

▲ 아일랜드 투자개발청(IDA Ireland) 로고

아일랜드 투자개발청(IDA Ireland)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해외 기업으로부터 190건의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국가의 투자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성과다.

54개 기업은 처음 투자를 결정했으며 기존 기업이 추가로 투자한 사례도 39개나 된다. 연구개발(R&D)이 57건, 인력 개개발 프로젝트가 31건, 그린 자본 투자가 9건으로 조사됐다.

미국이 전체 투자 중에서 6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해외 투자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는 1만410개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사례를 살펴 보면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애슬론(Athlone)에 있는 제조시설을 확장하는데 €4억3200만 유로를 투자한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퀄컴(Qualcomm)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경쟁에서 인공지능(AI) 축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코크(Cork)에 있는 시설에 1억2500만 유로를 추가로 투입한다.

다른 투자기업은 Apple, Monzo, Anthropic, HubSpot, Harvey, Prove, Boston Scientific, MongoDB, Cara Partners, Rippling, OpenText, NTT DATA, Trading 21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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