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PwC 싱가포르(PwC Singapore), 2030년 국내 디지털 결제 거래액 1136억5000만 달러로 전망
디지털 지갑, 카드거래, 실시간 계좌이체 등을 활발히 사용하며 현금 의존도를 줄이는 추세가 이어져
▲ PwC 싱가포르(PwC Singapore)의 '2026년 결제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디지털 결제 거래액은 S$ 3937억 달러를 기록했다.[출처=PwC 홈페이지]
PwC 싱가포르(PwC Singapore)의 '2026년 결제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디지털 결제 거래액은 S$ 39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6.3%로 2030년에는 1136억50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에서는 디지털 지갑, 카드거래, 실시간 계좌이체 등을 활발히 사용하며 현금 의존도를 줄이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2년 국내 소매점 거래의 97% 가량이 현금 없이 이루어졌다. 디지털 지갑을 통한 전자상거래 결제는 2014년 7%에서 2024년 39%까지 상승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전체 디지털 지갑 사용자의 70%를 차지해 전환의 주축이 된 것으로 드러난다. 싱가포르의 카드 보급률은 95% 이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2026년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지불 네트워크(Singapore Payments Network), 이른바 SPaN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부 관리체계와 국내 주요 디지털 결제시스템 FAST, GIRO, PayNoW, SGQR 등과 결합한다.
참고로 FAST는 싱가포르 국내에서 주로 쓰이는 계좌 간 이체 시스템으로 PayNow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0년~2024년 FAST의 연간 거래가치는 35.8%, 연간 거래액은 3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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