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G존스(TG Jones), 최대 150개의 점포를 폐쇄할 계획
TG존스가 임차해 있는 건물의 주인 80% 이상이 구조조정안에 찬성
▲ 영국 잡지와 책 유통체인 TG존스(TG Jones)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잡지와 책 유통체인 TG존스(TG Jones)에 따르면 최대 150개의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다. 우체국과 기타 공급업체와 협의한 이후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7월 둘째주에 법원으로부터 구조조정에 대한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TG존스가 임차해 있는 건물의 주인 80% 이상이 구조조정안에 찬성했다.
건물주는 임대료를 인하하는 방안에 대해 투표했으며 대부분 회사의 방안에 대해 동의했다. 채권자는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인데 72%만이 찬성했다.
신용카드 제조업체, 펜 브랜드 등과 같은 채권자의 3분의 1만 회사의 구조조정안에 동의했다. 만약 고등법원이 회사의 회생안을 인가하면 소규모 채권자는 채권액의 절반은 받을 수 없다.
현재 소유주인 모델라 캐피탈(Modella Capital)은 2025년 WH 스미스(WH Smith)를 인수해 TG존스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2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며 450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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