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더스푼(Wetherspoons),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을 우려해 펍 내부에서 메타 글래스(Meta Glasses) 착용을 금지할 계획
고객이 메타 글래스는 착용하고 입장하려고 하면 안경을 벗어라고 요구할 예정
▲ 영국 펍 체인점인 웨더스푼(Wetherspoons)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펍 체인점인 웨더스푼(Wetherspoons)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을 우려해 펍 내부에서 메타 글래스(Meta Glasses) 착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메타 글래스는 일반 안경처럼 보이지만 내장형 카매라, 스피커, 마이크로폰, 인공지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착용자는 손을 대지 않고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고객이나 종업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촬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웨더스푼은 고객이 메타 글래스는 착용하고 입장하려고 하면 안경을 벗어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현재 메타 글라스는 의심스러운 감시가 가능해 내부 규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 웨더스푼 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메타 글라스는 과거 페이스북에서 사명을 변경한 메타(Meta)가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인 라이방(Ray-Ban)과 협력해 개발했다. 현재 가격은 £269파운드에서 459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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