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샐러드앤고(Salad And Go), 2026년 8월5일 연방파산법 11장에 따라 사업을 종료
2013년 길러트에 매장을 오픈한 후 2026년 7월 기준 애리조나와 네바다 지역에서 70개 드라이스루 매장을 운영
▲ 미국 애리조나주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샐러드앤고(Salad And Go)의 점포 이미지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애리조나주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샐러드앤고(Salad And Go)에 따르면 2026년 8월5일 연방파산법 11장에 따라 사업을 종료한다.
2025년 9월 전국적으로 40개 이상의 점포를 폐쇄한다고 밝혔었다. 또한 2026년 1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의 지점도 모두 영업을 중단했다.
2013년 길러트에 매장을 오픈한 후 2026년 7월 기준 애리조나와 네바다 지역에서 70개 드라이스루 매장을 운영했다. 샐러드, 레모네이드 등을 밝고 노란색 샐러드 그릇에 포장해 판매했다.
2026년 7월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발병으로 큰 타격은 받지 않았다. 오히려 패스트푸드에 대한 나은 수요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 고용시장, 인플레이션 등이 사업 중단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더치 브로스 커피(Dutch Bros Coffee)의 창업자와 연결된 오리건주 기반의 지주회사가 샐러드앤고의 모든 자산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아리조나와 네바다에 위치한 모든 매장도 인수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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