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2026년 2분기 매출 1조1176억 원·영업이익 1037억 원
수주 잔고는 2026년 2분기 기준 총 11조2959억 원 기록
▲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천궁-II 수출형 다기능레이다(MFR) [출처=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 늘어난 527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대규모 수출 사업과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Batch-III(FFX Batch-III)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및 항전장비 △국내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4차 양산 등 주요 국내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ICT 부문은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한화필리조선소 ERP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플랜트 구축 등 계열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수주 잔고는 2026년 2분기 기준 총 11조2959억 원이다. 2026년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주요 사업 수주를 지속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대규모 수출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국내 주요 양산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해외 시장 개척과 핵심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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