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정국(La Poste),2027년 1월1일부터 우표 가격을 평균 6.73% 인상
최근 우편물의 숫자가 줄어들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민진규 대기자
2026-07-28 오전 6:57:48

▲ 프랑스 우정국(La Poste)이 운영 중인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우정국(La Poste)에 따르면 2027년 1월1일부터 우표 가격을 평균 6.73% 인상할 계획이다. 우편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우편물의 숫자가 줄어들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정부는 우편물이 감소하면 우표 요금을 인상해 적자를 줄이려고 시도한다.

일반 편지의 가격은 10% 올라서 현재 €1.52유로에서 1.67유로로 상승한다. 정부는 2026년 우표 요금을 평균 7.4% 인상한 바가 있다.

일반 국민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기 시작하며 우편물을 보내지 않는 편이다. 관공서나 금융기관이 우편물을 보내는 주요 소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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