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지리통계청(IBGE),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부품 관련 무역적자액 US$ 7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상반기 수출액은 3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축소된 반면에 수입액은 1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7% 소폭 증가
▲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 빌딩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부품 관련 무역적자액은 US$ 7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3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축소된 반면에 수입액은 1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7% 소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수출은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부과하며 감소세를 보였다. 이웃 국가인 아르헨티나에서도 자동차 생산량이 줄어들며 부품 수입이 위축됐다.
아르헨티나는 2026년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브라질에서 자동차 부품의 수입을 22.7%나 줄였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산 자동차 부품을 12억 달러나 구매했으며 이는 브라질이 해외로 수출하는 자동차 부품의 32%를 점유한다.
브라질산 자동차 부품을 많이 구매하는 국가는 미국인데 2026년 상반기 미국으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5 감소했다. 반면에 페루로는 87.5%, 콜롬비아는 36.6%, 파라과이는 23.9%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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