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에서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
행사 기간에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
▲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7월13일부터 8월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에서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전국 82개 충전소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존 비회원 충전요금은 385원/kWh이었으나 행사 기간에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기 용량별 요금은 △7kW 274원 △30kW 287원 △50kW 307원 △100kW 이상 327원이다.
NH Charge 회원의 충전요금은 100kW 이상 급속충전기 기준 327원/kWh로 국내 상위 5개 충전사업자 평균 대비 약 12.5% 낮은 수준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비회원 충전요금을 최대 27.7% 인하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과 회원 전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NH Charge 충전소 위치는 NH Charge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비회원 고객께서도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NH Charge의 충전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농협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NH Charge 신규 이용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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