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 국민이 해외 여행에서 무료 결제시스템인 픽스(Pix)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브라질의 헤알화를 받아야 하며 자동적으로 환전이 가능한 구조를 갖춰야
민진규 대기자
2026-07-28 오전 7:46:07

▲ 브라질 핀테크 기업인 파그브라질(PagBrasil) 로고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국민이 해외 여행에서 무료 결제시스템인 픽스(Pix)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과 같은 국가에서는 사용 중이다.

해외 은행과 시스템이 브라질 금융시스템과 연결되면 가능해진다. 특히 브라질의 헤알화를 받아야 하며 자동적으로 환전이 가능한 구조를 갖춰야 한다.

현재 남미 국가인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픽스 시스템을 가장 잘 수용하고 있으며 미국, 포르투갈, 프랑스는 픽스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에 포함된다.

브라질 핀테크 기업인 파그브라질(PagBrasil)은 칠레 버추얼포스(VirtualPOS)와 협력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국민이 큐알(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2026년 6~9월 동안 파그브라질(PagBrasil)의 결제액은 US$1000만 달러, 즉 R$ 5100만 헤알로 겨울 시즌에 비해 9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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