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Boeing), 2026년 2분기 순손실액 US$ 4억2800만 달러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Air Force One)을 대체하는 프로젝트에 2억8000만 달러를 추가 지출
민진규 대기자
2026-07-29

▲ 미국 글로벌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Boeing)의 737 맥스 항공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Boeing)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순손실액은 US$ 4억2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Air Force One)을 대체하는 프로젝트에 2억8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기 때문이다.

2028년까지 대통령 전용기 2대를 인도해야 한다. 2018년 정부와 보잉 747-8 2대를 전용기로 개선하는 39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카타르로부터 747-8 제트기를 선물로 받은 후 전용기로 활용하고 있다. 2026년 7월 초 백액관은 카타르로부터 받은 항공기에 보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잉은 2026년 2분기 6억3100만 달러의 현금흐름을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달러의 현금 감소와는 차별화된다. 현금 흐름이 개선된 것은 고객이 예상보다 더 많은 항공기 대금을 지급했기 때문이다.

2026년 10억에서 30억 달러의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예상한다. 베스트셀러인 737 맥스 항공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26년 2분기 사우스캐롤리나에 있는 787 생산기기를 확장하고 미주리주에 있는 전투기의 생산 시설도 넓히고 있다. 공장 건축에 투자한 비용이 증대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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