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2026년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
▲ 한화시스템 2026년 하반기 우주사업부 대규모 경력직 채용 포스터 [출처=한화그룹]
한화시스템(대표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한화그룹이 발표한 국방 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 한화시스템의 주력 첨단 우주사업 전반이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별로 서울사업장,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국내외 대학 석·박사 학위 기간 포함)다. 한화시스템은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전용 마이크로사이트(https://hanwhasystems-space.com)도 오픈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를 병행해 우수 인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원서는 한화시스템 우주 인재 채용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진행 중이다.
앞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2026년 7월3일 경상남도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55조원 규모의 투자가 담긴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 중 초저궤도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등 우주 분야에 약 20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대규모 채용은 한화그룹의 우주 분야 투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글로벌 우주 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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