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LOTTE Summer Classic Concert)’ 개최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OST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
▲ ?롯데가 22일, 23일 양일간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출처=롯데물산]
롯데물산(대표 장재훈)에 따르면 2026년 8월22일과 23일 오후 7시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LOTTE Summer Classic Concert)’가 열린다.
시민에게 대형 미술품, 설치물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지원했던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이다.
공연은 롯데그룹이 주최하며 롯데콘서트홀을 운영하는 롯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롯데그룹이 무더운 여름, 잠실을 찾은 시민이 롯데월드타워 야경, 음악과 함께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추가 지나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피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1, 2부 약 2시간 가량으로 롯데콘서트홀의 공연 규모를 그대로 야외로 옮겼다.
‘롯데가 초대하는 도심 속 클래식’을 주제로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OST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2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공연 출연진도 화려하다. 클래식과 예능 활동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존노, 탱고와 클래식,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함께한다.
여기에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는 정한결과 젊은 에너지와 뛰어난 연주력을 지닌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시민의 특별한 문화 피서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만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부 관람 구역은 사전 초청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타워·몰 및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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