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2026년 6월 기준 신규 일자리가 5만7000개 증가
2026년 6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4.3%에서 소폭 하락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신규 일자리가 5만7000개 증가했다. 이자율이 오르며 월드컵 특수마져 사라졌다.
5월 신규 일자리 관련 통계도 12만9000개 증가로 수정했다. 4월 늘어난 신규 일자리도 14만8000개로 수정되었으며 4월과 5월 발표한 통계 자료 중에서 수정하는 과정에서 7만4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월 평균 1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2026년 들어서 전년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2026년 6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4.3%에서 소폭 하락했다. 실업률이 12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고령층이 노동시장에 떠나고 있는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월드컵 경기로 레저와 환대 산업에서 일자리가 6만1000개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문가, 비지니스 서비스, 사회 보장, 헬스케어 등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