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원(House of Commons), 2026년 7월15일 철강업체인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를 국유화는 법률을 통과
정부는 하원에서 통과된 법률에 대해 국가 이익의 차원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
▲ 영국 철강업체인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의 철강 공장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하원(House of Commons)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 철강업체인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를 국유화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상원(House of Lords)에서 제정한 법률이다.
정부는 하원에서 통과된 법률에 대해 국가 이익의 차원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일부 의원은 철강산업을 유지하는데 큰 비용이 든다는 점을 들어 반대한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와 경제, 국방 등을 뒷받침하는 철강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25년 의회는 스컨소프(Scunthorpe)에서 브리티시 스틸이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26년 5월 정부는 소유주인 중국 기업과 협상이 디지 않으면 국유화한다고 선언했다.
현재 브리티시 스틸은 1일 £70만 파운드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소유주인 중국 기업은 정부가 국유화하려면 손실에 대해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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