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신용조합연맹(Irish League of Credit Unions), 2026년 2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학부모 4명중 1명을 대출을 받아
신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구입 등에 지출하기 위해 대출받는 돈은 €430유로
민진규 대기자
2026-07-15 오후 6:36:51

▲ 아일랜드 신용조합연맹(Irish League of Credit Unions) 로고

아일랜드 신용조합연맹(Irish League of Credit Unions)에 따르면 2026년 2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학부모 4명중 1명을 대출을 받고 있다.

신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구입 등에 지출하기 위해 대출받는 돈은 €430유로에 달한다. 2025년에 비해 54유로가 증가했다. 조사에 응한 학부모의 59%가 재정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답변했다.

초등학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는 1년 동안 2147유로를 지출한다. 학기 초에 준비물을 구입하는데 1115유로가 필요하지만 연간 추가로 1027유로를 소모해야 한다.

학교 교과서와 급식이 무료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비용이 필요하다. 교복 구입비, 브랜드 용품, 수학여행비 등이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자녀가 유명 브랜드 옷이나 신발을 구입해달라고 조르기 때문에 지출이 늘어난다. 단지 학부모의 15%만이 중고 교복을 구입하지만 저렴한 교복은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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