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시드(Lucid), 2026년 7월14일 파산이나 주식 상장 철회와 같은 의사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
2026년 6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미국 공장의 근로자를 18% 해고한다고 밝혀
민진규 대기자
2026-07-16 오전 7:05:14

▲ 미국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인 루시드(Lucid)의 자동차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인 루시드(Lucid)는 2026년 7월14일 파산이나 주식 상장 철회와 같은 의사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14일 파산을 신청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며 주가는 16%가 하랙해 1주당 $ 4.62달러에 거래됐다. 한 때는 40%가 하락해 거래가 중단됐었다.

루시드는 2026년 6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미국 공장의 근로자를 18% 해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ublic Investment Fund)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6년 5월 이탈리아 나폴리에 소재한 공장의 생산량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지 않았다. 재고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며 공장 가동을 유지할 것인지 판단할 방침이다.

루시드는 글로벌 EV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정체되며 경영상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EV 구입시 지원하는 연방 보조금  7500달러가 없어진 이후 더욱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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