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생산-유통-판매 전방위 혁신으로 '농업소득 3천만원 시대'를 앞당길 계획
농산물 생산-유통-판매체계를 농업인 실익 중심 재편... 산지 생산·유통시설의 디지털化 확산
박재희 수석기자
2026-07-16

▲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생산-유통-판매 전방위 혁신으로 '농업소득 3천만원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선 농산물 생산-유통-판매체계를 농업인 실익 중심 재편하며 △(생산) 산지 전속출하 집중 지원으로 농업인 가격 결정력 회복 △(유통) 산지-소비지 직거래 확대로 유통단계 축소 △(판매) 순환협력형 B2B 사업 확대, 농협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을 추진한다.

둘째, 도·소매유통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도매) 경매 거래 중심에서 온라인도매시장 중심 거래 전환 △(소매) 산지 APC 연계 NH싱씽몰 전국 단위 배송서비스 강화를 유도한다.

셋째, 산지 생산·유통시설의 디지털化 확산은 △(APC) 스마트APC 확대 및 시설 현대화 △(가축개량) 수소 중심에서 암소 개량체계로 패러다임 전환 △(NH하나로목장)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스마트 가축시장 고도화 △(축산물유통) 스마트 도축시스템 도입, 원스톱 유통인프라 구축등으로 완성한다.

넷째,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사업 연계 확대는 △(스마트팜) 매년 2,200여 농가 이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확대 △(식생활돌봄) 식품사막화 해소 등 국민 먹거리 안전망 강화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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