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엔디아마(Endiama), 2026년 6월부터 향후 3개월간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 제한할 계획
시장의 무분별한 유통을 조절해 다이아몬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01

▲ 앙골라 국영 다이아몬드 광업기업인 엔디아마(Endiama)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앙골라 국영 다이아몬드 광업기업인 엔디아마(Endiama)에 따르면 2026년 6월부터 향후 3개월간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을 제한할 계획이다.

시장의 무분별한 유통을 조절해 다이아몬드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 앙골라산 다이아몬드 원석 수출량은 1770만 캐럿으로 2024년 대비 70% 급증했다.

수출한 다이아몬드 원석의 대부분이 크기가 작은 원석이었다. 지난 2년간 크기가 작은 원석 시장이 어려움을 겪으며 수출에 변화를 주고자 한다.

특히 국내 최대 광산인 카토카(Catoca)와 룰레(Luele) 광산의 생산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시장 보호를 위해 감축 정책의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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