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메랄코(Meralco), 수알 파워(SPI)와 에너지규제위원회(ERC)에 4년 에너지 공급 계약에 대한 승인 요청
계약을 통해 소비자는 비용 약 P6억3100만 페소 절감 가능
▲ 필리핀 마닐라전력 메랄코(Meralco) 홍보 이미지[출처=메랄코 홈페이지]
필리핀 마닐라전력 메랄코(Meralco)와 수알 파워(Sual Power, Inc., SPI)는 에너지규제위원회(ERC)에 4년 에너지 공급 계약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
2026년 5월6일자 공동 제출서류에 따르면 수알 파워가 메랄코의 경쟁입찰을 통해 얻은 기초용량 200메가와트(MW)를 조달할 예정이다. 계약을 통해 소비자는 비용 약 P6억3100만 페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계약은 2026년 1월26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입찰 절차에 요구되는 에너지부의 적합성 인증이 늦어지면서 연기됐다. SPI는 전력 도매시장(WESM) 혹은 재생에너지 시장을 공급자로 설정한다.
2030년 1월25일까지 1킬로와트시(kWh)당 4.1955페소에 전력을 공급할 방침이다. 메랄코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SPI는 발전업체 6사 중 최저 입찰가를 제시한 바 있다. 산 미구엘 글로벌 파워 홀딩스(San Miguel Global Power Holdings, Corp.)의 계열사로서 SPI는 팡가시난 지역에서 설비용량 1200MW 석탄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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