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도형·도식추리(기초 이론/기본편/심화편)' 출간 안내
2026년 상반기 및 하반기 7급 정기 공채 대비 문제집... 모의고사 준비와 실전 대비도 가능
박재희 수석기자
2026-01-30

▲ [신간 안내]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도형·도식추리 기초이론편 책 표지 [출처=iNIS]

2025년 10월22일(수) 오전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 전체 회의 비공개 현안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부터 초국가적 범죄에 대해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날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원에 캄보디아 스캔 범죄를 발본색원할 때까지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 조직의 사활을 걸고 국민의 걱정을 들어 드릴 수 있도록 제3, 제4의 역량과 집중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제범죄, 마약, 인력 수출, 사이버 범죄, 불법 암호화폐, 스캠 범죄에 대한 대처도 주문했다.

최근 이재명정부는 범정부 차원에서 국내외 다양한 범죄로 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정원은 2025년 12월22일 '2026년 상반기 채용공고'를 발표했다.

2026년부터 2회에 걸쳐 인력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존 직무중심 채용에서 수집과 분석 등으로 인력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따라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최근 발간한 '2026년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11판'에 국정원의 수집 및 분석 분야 채용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서울, 아시아 금융허브 도약',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

특히 면접과 관련해 경찰 면접 합격가이드북(22직렬), 군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46직렬),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19직렬), 2026 대입 미대 면접 합격가이드북, 2026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11판 등을 출간했다.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언어·논리추리'은 기초이론, 기본편, 심화편 등 3종류와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수리역' 역시 기초이론, 기본편, 심화편 등 3종류를 출간했다.

또한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도형·도식추리'는 기초이론, 기본편, 심화편 등 3종류로 구성됐다. △언어 △논리추리 △정답 및 해설 등 총 3장으로 구성됐다. 도형도식추리 심화편은 △대칭과 겹침 △정답 및 해설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

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

민진규 소장은 총 3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음은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언어·논리추리'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 [신간 안내]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도형·도식추리 기본편 책 표지 [출처=iNIS]


◇ 서문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은 전 국민을 충격의 도가니 속에 빠뜨렸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와 1979년 12·12 군사쿠데타와 마찬가지로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등 다수 군부대가 동원된 것도 유혈 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애국 시민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저지하는 사이에 국회가 기민하게 대응해 비상계엄령 해제를 의결하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당시 여당 정치인 대부분은 국회 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음으로써 비상계엄령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탄핵이 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령 관련자의 책임 소재를 따지기 위한 특검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은 윤석열정부의 국정 농단과 비상계엄령 관련 진상이 낱낱이 밝혀져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지길 기대한다.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일부 관련자의 허위 진술과 유치한 말장난에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다수 국민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이들을 강력하게 처벌해 다시는 불온한 세력이 정치권에 진입하는 것 자체를 막아야 한다고 믿는다.

국가정보원도 비상계엄령의 불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당시 원장은 국가안보에 대한 중대한 사항은 대통령 뿐 아니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는 직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국정원장의 처신이 문제가 있는지 진상 파악이 우선이지만 이참에 정치적 중립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국정원은 1979년 10·26 사건에도 연루된 전력이 있으며 군사 독재 시절에 다수 국기문란 사태의 핵심 세력으로 개입한 역사적 과오(過誤)가 적지 않다. 불행한 과거와 단절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젊고 우수한 인재가 물 밀 듯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려면 국정원이 인재의 종착지와 산실이 돼야 한다. 국가안보의 첨병이자 교두보인 국정원이 일반상식에 어긋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 이기주의를 앞세운다면 조직의 미래는 없다.

저자들은 20여 년 동안 국정원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초판에 이어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국정원 NIAT 기출문제는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의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럼에도 수험서를 집필하려는 이유는 많은 청년이 국정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알려진 내용이 너무 적어 혼란스러워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최소한의 수험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국정원의 입장에서도 우수 인재를 유인하고 채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개정증보판은 초판의 내용 중 부족하다고 판단한 부문을 대폭 보강하고 NIAT의 특징을 반영한 예상 문제를 다수 포함시켰다.

교재 내용을 언어·논리 추리, 수리력, 도형·도식 추리, 정보소양 등으로 구분했으며 기초이론, 기본, 응용, 심화 등 4단계 과정을 통해 실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이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초판을 내면서

국가정보원은 1961년 설립된 이후 63년 동안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정세가 녹록치 않았기 때문이다. 맹방인 미국은 우리나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러시아(소련 시절 포함), 중국, 일본은 갈등과 대립을 반복하고 있다.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국정원의 노력은 다양한 전형 방법으로 유지되고 있다. 과거에는 비밀 채용의 원칙을 지켰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공개적으로 인재를 유치한다. 실제 국정원 채용 시험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수험생이 많이 늘어난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정보기관이 원하는 사람은 일반 공무원과 다르기 때문이다. 국정원 인재상에 포함된 ‘정보 감각’’은 명확하게 규정하기 어렵지만 정보활동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채용 과목과 시험문제마저 비밀로 분류돼 있다.

국정원 채용 시험의 변천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필자가 20년 이상 현장에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시험 과목은 논술과 종합교양에서 논술과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로 진화했다.

NIAT는 크게 언어 및 논리추리, 수리력, 도형 및 도식 추리, 정보소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언어 및 논리추리는 텍스트 지문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주어진 내용을 미리 짐작해 추리가 가능한지, 주장의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 사실적 독해, 해석적 독해, 비판적 독해 능력이 요구된다.

수리력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수학과 자료 해석을 포함한다. 도형 및 도식 추리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문제의 유형이 나오는 편이다. 공간지각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난해한 편이다.

정보소양은 국가정보학과 시사상식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정보학은 2006년부터 필수과목으로 포함됐으며 국가정보기관의 역사, 조직 구성, 임무,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을 배우는 학문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수험생은 처음부터 공부해야 한다.

국정원 시험 문제는 공개하지 않을뿐더러 수험생에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받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구술을 통한복기만이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기출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만들어 실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 책에 수록된 문제는 기출문제가 아니라 기출문제와 최대한 유사하게 구성한 것이다.

실제 시험에서 동일한 문제가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고 해도 대처할 역량은 보유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일부 수험서가 이러한 점을 밝히지 않아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유사 문제까지 공부하면 시험 준비에 유리하겠지만 정보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달성 불가능한 희망일 뿐이다.

이번 책이 미지의 수험영역을 항해하는 수험생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기대하며 저자 일동은 문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수험생 및 관계자의 조언과 질책을 기다리고 있으며 책의 부족한 부문은 현장 강의로 채우고 있다는 점도 밝힌다.

감사합니다.


▲ [신간 안내]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도형·도식추리 심화편 책 표지 [출처=iNIS]


◇ 목차 소개(심화편)

01 대칭과 겹침

CHAPTER_01 대칭과 겹침

01_ 실력향상문제 25

02 정답 및 해설

CHAPTER_02 대칭과 겹침 정답 및 해설

01_ 실력향상문제 정답 및 해설 164

◇ 출판사 별 '2026 국정원 NIAT 마스터-언어·논리추리(기초이론/기본편/심화편)' 책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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