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여성 자립 지원시설 애란원 위문 방문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물인 빵·장미꽃과 함께 우리 쌀 전달
백진호 기자
2026-03-06

▲ 3월6일(금)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여성 자립 지원시설 애란원에서 농협자산관리회사 임직원들이 빵과 장미꽃, 우리 쌀을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6일(금)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가 3월8일(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자립 지원 복지시설 애란원(원장 이숙영)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애란원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위치한다.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립을 위해 정진하는 시설 이용인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물인 빵·장미꽃과 함께 우리 쌀을 전달했다.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과 동등한 정치 권리인 참정권을 의미한다.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시설 이용인들의 건강한 자립과 권익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2026년 「나눔(같이)경영」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우리 마을 희망 동행」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채무 성실 이행 농업인 대상 생활 물품 지원 △마을 공동시설에 필요한 시설물 지원 등 범농협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성신 대표이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에 담긴 의미처럼 모든 여성이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자립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과 농업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숙영 원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접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농협자산관리회사 덕분에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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