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사, 7월 1일부터 월정 구독료 인상 계획
일본 신문사인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에 따르면 2021년 7월 1일부터 월정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다. 1993년 12월 이래 27년 7개월 만에 가격이 바뀐 것이다.
조간과 석간 세트는 현재의 4037엔에서 4400엔으로 오른다. 조간은 3093엔에서 3500엔으로 상향되며 모두 세금 포함 금액이다.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추진했음에도 높은 제작 비용과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판매와 광고 수입 감소로 인해 신문 가격을 상향했다.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 로고
조간과 석간 세트는 현재의 4037엔에서 4400엔으로 오른다. 조간은 3093엔에서 3500엔으로 상향되며 모두 세금 포함 금액이다.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추진했음에도 높은 제작 비용과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판매와 광고 수입 감소로 인해 신문 가격을 상향했다.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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