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버(Uber), 2026년 3월19일 리비안(Rivian)에 US$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도입하기 이전에 리비안으로부터 1만 대의 R2 SUV 구입
▲ 미국 로보택시 제조업체인 리비안(Rivian)의 R2 SUV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배차서비스업체인 우버(Uber)는 2026년 3월19일 리비안(Rivian)에 US$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비안이 개발한 로보택시를 구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도입하기 이전에 리비안으로부터 1만 대의 R2 SUV를 구입할 방침이다.
2030년부터 추가로 4만 대를 더 구매한다는 구상이다. 2031년까지 미국, 캐나다, 유럽에 속한 25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우버의 결정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다. 리비안이 아직 R2 SUV를 완성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로보택시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R2 SUV를 생산할 조지아 공장도 아직 건설이 완료되지 못했다. 우버는 리이반 뿐 아니라 25개 이상의 로봇택시 개발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현재로서 오스틴과 애틀란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웨이모(Waymo)가 대표적인 업체다.
중국의 바이두(Baidu), 미국의 모셔널(Motional)과도 협의 중이며 영국 스타트업인 웨이브(Wayve)의 주요 투자자다. 참고로 모셔널은 한국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조인트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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