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다이셀에보닉(ダイセルエボニック), 2016년 가교형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PEEK)을 수입판매하기로 결정
국내 차량부품회사에 샘플을 출하하고 3~5년 후에 시판모델에 탑재
일본 화학업체 다이셀에보닉(ダイセルエボニック)은 2016년 가교형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PEEK)을 수입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열성을 기존 PEEK의 170도에서 300도 이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 차량부품회사에 샘플을 출하하고 3~5년 후에 시판모델에 탑재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내열성을 기존 PEEK의 170도에서 300도 이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 차량부품회사에 샘플을 출하하고 3~5년 후에 시판모델에 탑재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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