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 2016년 재생의료제조업체 파마바이오와 업무제휴로 세포이용해 상처난 장기나 조직을 치료하는 재생의료사업진출
공동으로 제품개발해 개발기간 단축시켜 2019년까지 사업규모 연간 50~100억엔 목표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2016년 재생의료제조업체인 파마바이오와 업무제휴로 세포를 이용해 상처난 장기나 조직을 치료하는 재생의료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해 개발기간을 단축시켜 2019년까지 사업규모 연간 50~100억엔을 목표로 한다.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해 개발기간을 단축시켜 2019년까지 사업규모 연간 50~100억엔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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