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라이너스(Lynas Rare Earths), 자사 말레이시아 시설에서 산화 사마륨 최초로 생산
중국 외 상업적으로 희토류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서 입지를 다져
민한서 주임기자
2026-03-20 오후 6:45:01

▲ 오스트레일리아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Lynas Rare Earths)는 자사 말레이시아 시설에서 산화 사마륨을 최초로 생산했다고 밝혔다.[출처=라이너스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Lynas Rare Earths)는 자사 말레이시아 시설에서 산화 사마륨을 최초로 생산했다고 밝혔다.

디스프르슘(Dysprosium)과 터븀(Terbium)을 포함해 3가지 중희토류 산화물을 분리된 상태로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국 외 상업적으로 희토류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서 입지를 다졌다.

2025년 10월 라이너스 말레이시아 시설의 분리 및 확장을 발표한 데 이어 2026년 4월 생산을 목표했던 것보다 앞당겨졌다.

산화 사마륨은 전자 및 항공우주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자석 뿐 아니라 광학, 촉매, 의료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향후 2년간 추가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유로피움(Europium), 홀륨(Holmium), 이터븀(Ytterbium), 어븀(Erbium) 등의 희토류 원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확보할 상업적 계약을 전제한다.

참고로 라이너스는 2026년 3월초 말레이시아에서 희토류를 수입 및 가공할 수 있는 허가권을 10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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