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DCC, 미국 KKR 및 에너지 캐피탈 파트너스(Energy Capital Partners)의 £49억5000만 파운드 인수 제안을 거절
런던증권시장에 상장된 DCC는 가치가 저평가됐다는 이유로 인수 합병의 대상으로 자주 거론
민진규 대기자
2026-05-04 오후 3:49:56

▲ 아일랜드 에너지 공급업체인 DCC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에너지 공급업체인 DCC에 따르면 미국 KKR 및 에너지 캐피탈 파트너스(Energy Capital Partners)의 £49억5000만 파운드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1주당 £58파운드로 2026년 4월30일 마감된 종가보다 5.8% 낮은 금액이다. 하지만 공개 매수를 제안한 4월29일 수요일보다는 3.6% 높다.

런던증권시장에 상장된 DCC는 가치가 저평가됐다는 이유로 인수 합병의 대상으로 자주 거론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비즐리(Beazley), 슈로더(Schroders), 인터테크(Intertek) 등도 제안한 적이 있다.

DCC는 액체가스, 바이오연료, 신재생에너지 등을 사업자나 가정에 공급한다.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헬스케어와 기술 자산을 매각했다.

지난 1년 동안 DCC의 주가는 22% 상승했다. 특히 다양한 투자회사가 인수를 제안하며 일반 주주의 관심도 높아져 주가는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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