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가 릴레이 영농철 일손돕기
영농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
김현자 선임기자
2026-06-26

▲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이 경기 성남에 위치한 배 재배 농가에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6월26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가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산물도매부는 6월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감자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과 선별·포장 작업 등을 지원했다.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6월2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배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과 임직원은 6월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은 영농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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