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노동고용부(Ministry of Labor and Employmen), 근속연수보장기금(FGTS)에서 R$ 45억 헤알을 인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
근로자가 자신의 연금 적립액의 최대 20%를 부채 상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
민진규 대기자
2026-04-30

▲ 브라질 노동고용부(Ministry of Labor and Employment) 로고

브라질 노동고용부(Ministry of Labor and Employment)에 따르면 근속연수보장기금(FGTS)에서  R$ 45억 헤알을 인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로자가 자신의 연금 적립액의 최대 20%를 부채 상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최대 80억 헤알이 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채를 상환하기 전에 협상이 진행되며 약 40~90%를 조정해야 한다. 연금을 인출해 사용한다는 정책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지만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근로자는 자신의 연금 적립금을 화용해 모든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때에만 인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0헤알의 부채가 있다면 연금으로 상환할 수 있다.

룰라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국민의 부채가 급증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다. 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으로 경제가 급격하게 위축된 것도 부채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북중남미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