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라 베르데(Serra Verde), 미국 USA 레어 어스(USA Rare Earth)에 인수합병
세라 베르데는 고이아스(Goiás)주에 페라 에마(Pela Ema) 광산과 정제 시설 소유
민진규 대기자
2026-04-21

▲ 브라질 희토류 광업기업인 세라 베르데(Serra Verde)가 운영하는 광산 전경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희토류 광업기업인 세라 베르데(Serra Verde)에 따르면 미국 USA 레어 어스(USA Rare Earth)에 인수합병되었다. 매각 대금은 US$ 28억 달러에 달한다.

주식을 100% 인수하며 매각 대금은 3억 달러 현금에 지급하며 USA 레어 어스의 주식 1억2684만9000주를 제공한다. 세라 베르데는 고이아스(Goiás)주에 페라 에마(Pela Ema) 광산과 정제 시설을 소유하고 있다.

에마 광산은 아시아를 제외하고 4가지 자석 제조용 희토류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광산이다. 향후 15년 동안 생산량의 100%를 인수한다.

2030년까지 광산에서 자석생산까지 공급망을 구축하면 18억 달러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치 규모는 시장 상황과 프로젝트 실행에 따라 가변적이다.

미국 정부는 2026년 3분기까지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브라질과 최저 가격으로 희토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USA 레어 어스는 2026년 1월 미국 상무부와 16억 달러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합의했다. 2억7700만 달러는 연방정부가 직접 지원하고 나머지 13억 달러는 대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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