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지리통계청(IBGE), 2026년 2월 기준 소매 판매액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
11개월 연속으로 상승해 2000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유지
▲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청(IBGE) 빌딩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했다. 11개월 연속으로 상승해 2000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유지됐다.
지난 12개월 동안 소매 판매액은 1.4% 확대됐다. 대부분의 소매 영역에서 매출액이 하락했지만 대표적인 8개 영역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슈퍼마켓과 식품 및 담배 판매액은 1.5%, 의약품은 2.1%, 사무용 장비와 재료는 0.2% 각각 늘어났다. 일상 생활용품의 중심으로 소매가 활성화되고 있다.
반면에 개인과 가정용품은 5.3%가 축소돼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의복과 신발은 5%, 도서와 신문 및 잡지는 4.1%, 가구는 1.2%, 연료와 윤활유는 0.25 각각 감소했다.
2026년 1~2월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소매 판매가 2개월 연속으로 성장한 것은 21개월 연속이며 2022년 7~8월 2% 감소를 기록한 꾸준히 개선됐다.
2026년 2월 소매 판매액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2000년 소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직한 이후 전월 대비 개선된 것은 2번째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0.4% 증가했는데 이전에는 감소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