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젬필드(Gemfields), 2025년 손실 US$ 5090만 달러로 2024년 1억80만 달러 대비 감소
잠비아의 카젬(Kagem) 에메랄드 광산의 임시 폐쇄와 운영 비용 절감 조치로 손실을 줄여
▲ 영국 광업기업인 젬필드(Gemfields)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글로벌 광업기업인 젬필드(Gemfields)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손실액 US$ 5090만 달러로 2024년 1억80만 달러와 대비해 감소했다.
잠비아의 카젬(Kagem) 에메랄드 광산의 임시 폐쇄와 운영 비용 절감 조치로 손실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순 부채는 3930만 달러로 2024년 8040만 달러에서 축소했다.
2025년 매출은 13510만 달러로 2024년과 비교해 32% 감소했다. 에메랄드의 수요 감소와 모잠비크의 몬테푸에즈(Montepuez) 광산의 고품질 루비 원석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판단된다.
2025년 동안 진행한 7개 경매의 매출은 1억2900만 달러에 그쳤다. 몬테푸에즈 광산의 새로운 가공 시설의 운영 지연과 국내 불법 광업 문제 또한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2025년 운영 비용은 12890만달러로 2024년 15620만 달러와 대비해 축소됐다. 2025년 파베르제(Fabergé) 사업을 5000만 달러에 매각하며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
2026년 상반기 동안 새로운 가공시설의 운영과 지정학적 개발 문제로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해 운영 비용이 이미 상승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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