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5년 기준 상위 20%의 국민이 전체 부의 65.7% 소유
상위 20%와 하위 40%의 차이는 62.7%p로 전년 대비 0.6%p 확대
민진규 대기자
2026-04-14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상위 20%의 국민이 전체 부의 65.7%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20%에 해당하는 가구는 C$ 350만 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하위 40%의 국민은 단지 국부의 3%만 차지하고 있다. 이들 가구의 자산은 평균 8만1650달러에 불과했다. 상위 20%와 하위 40%의 차이는 62.7퍼센트포인트(%p)로 전년 대비 0.6%p 확대됐다.

저소득 가구의 급여는 전체 평균보다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투자 소득은 저축에 대한 이자율이 낮아 오히려 감소하는 중이다.

2026년 3월 기준 월말에 소비하고 남은 금액은 1000달러로 2025년 11월 907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하지만 매월 정기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에 비하면 200달러 정도 부족하다.

29%의 국민은 각종 청구서와 부채를 상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25%에서 상승했다. 각종 생필품의 가격 인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은 2026년 3월10일부터 11일까지 2000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했다. 정확도는 표준오차 2.7%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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