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들(Lidl UK), 향후 12개월 동안 £ 6억 파운드를 투자해 50개의 신규 점포 오픈할 계획
쟁자이며 업계 5위 사업자인 모리슨(Morrisons)을 추월하기 위한 목적
▲ 독일계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 UK)의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
독일계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 UK)에 따르면 영국에 향후 12개월 동안 £ 6억 파운드를 투자해 50개의 신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약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자이며 업계 5위 사업자인 모리슨(Morrisons)을 추월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6년 3월 말 기준 리들은 10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역시 독일계 슈퍼마켓 체인점인 알디(Aldi)는 2022년 모리슨을 제치고 업계 4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업계 3위인 아스다(Asda)을 바짝 추격하는 중이다.
슈퍼마켓 1위는 테스코(Tesco)와 2위인 세인즈베리(Sainsbury’s)는 후발주자의 강력한 마케팅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로열티 영업을 강화하는 중이다.
현재 리들의 슈퍼마켓 시장 점유율은 8/3%로 모리슨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기준으로 보면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2026년 3월 22일 마감 1분기 온라인 슈퍼마켓인 오카도(Ocado)의 매출액 성장율은 리들의 9.6%를 상회햇다. 동기간 모리슨의 매출액은 2.3% 늘어나 인플레이션보다 뒤쳐졌다.
리들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첫 번째 펍도 오픈한다는 구상이다. 펍을 운영하려면 면허를 취득해야 슈퍼마켓과 별도로 운영해야 한다. 하지만 급감하는 시장의 수요에 대처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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