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즈니(Disney), 약 100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할 계획
해고자의 대부분은 마케팅 부서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
▲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디즈니(Disney)의 유명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디즈니(Disney)에 따르면 약 100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2026년 3월18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인 조시 디아마로(Josh D’Amaro)가 취임한 이후 내린 비용 절감안에 포함됐다.
해고자의 대부분은 마케팅 부서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1월부터 마케팅 책임자로 임명된 아사드 아이자(Asad Ayaz)는 엔터테인먼트, 체험, 스포츠 등 모든 부서의 마케팅 업무를 점검하고 있다.
디즈니가 1명의 책임자에게 기업 전체의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도록 맡긴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다양한 사업의 마케팅 전략이 달라야 한다는 원칙을 지켰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전임 CEO인 밥 아이거(Bob Iger)가 복귀한 2023년부터 대규모 경영혁신을 추진하며 70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US$ 55억 달러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밥 아이거는 스튜디오에서 창의성을 촉발하고 성과를 개선할 뿐 아니라 강력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군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SPN의 디지털 미래를 전환하고 디즈니랜드를 재충전해야 하는 임무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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