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City of Toronto) 시정부, 2026년 여름부터 약 25년 만에 거리의 노점상을 허가할 계획
현재 구상하는 노점상 허가 계획은 시의회에서 논의한 후 4월 말까지 최종 투표로 결정
▲ 캐나다 토론토(City of Toronto)시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토론토(City of Toronto) 시정부에 따르면 2026년 여름부터 약 25년 만에 거리의 노점상을 허가할 계획이다. 노점상은 식품부터 음반까지 다양할 품목을 취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점상에 대한 허가비를 낮추고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것도 포함한다. 공공 도로의 보행로에서 보석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것도 허용한다.
현재 구상하는 노점상 허가 계획은 시의회에서 논의한 후 4월 말까지 최종 투표로 결정한다. 관련 법률을 제정해 노점상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거리에서 공연하는 버스커를 위해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앰프의 사용도 허가할 계획이다. 앰프를 사용하면 관중을 모으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2026년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북미 FIFA 월드컵(2026 FIFA World Cup)'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대륙에서 개최된다.
토론토시는 월드컵을 구경하기 위해 토론토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노점상 허용 정책을 도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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