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봄철 과수 개화기를 맞아 현장점검 실시
저온피해 예방시설인 미세살수장치와 방상팬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별 대응 요령 안내
백진호 기자
2026-04-10

▲ 4월8일(수) 전남 영암군 및 장성군 지역 과수 재배 농가를 찾은 현장점검반 직원들이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8일(수) 중앙회 농촌지원부가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 급강하에 따른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수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반은 농촌지원부와 전남본부 직원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 영암군 배 재배 농가와 장성군 단감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저온피해 예방시설인 미세살수장치와 방상팬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예방조치를 시행하는 등 봄철 이상기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 NH날씨정보를 통해 기상 상황과 농업재해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현장점검을 병행해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관리 요소다”며 “안정적인 착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과원 관리와 기상정보 확인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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