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업무 스마트·다이어트’ 공모전 추진
업무 중에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절차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백진호 기자
2026-04-10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2026년 4월17일(금)까지 핵심 업무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조직 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기 위해 ‘업무 스마트·다이어트’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사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직원 역량 강화 △불필요 업무 개선 △업무 효율화 3개 분야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업무 중에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절차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 제안자뿐 아니라 제안 실행 부서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채택된 제안이 실제로 업무 효율화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실행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공모전 기간 외에도 직원들이 상시적으로 업무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창구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필요한 업무를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업무 효율성과 직원 역량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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