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시정부, 2026년 9월14일부터 1주일에 3일은 사무실에 출근해야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된 이후 업무 효율성 하락
▲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시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시정부는 2026년 9월14일부터 1주일에 3일은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6000명의 화이트칼라 직원이 대상이다.
직원 간의 업무 협력과 팀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된 이후 업무 효율성이 하락했다.
2026년 초부터 몬트리올시 소속 공무원은 1주일에 5일 출근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케벡주의 경우에는 1주일에 3일만 출근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연방정부는 2026년 7월부터 1주일에 4일은 사무실에 나와야 한다. 관리자는 5월부터 1주일에 5일 모두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
몬트리올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of Metropolitan Montreal)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시내 사무실의 20%가 공실로 조사됐다. 소매업, 레스토랑 등이 입은 손실은 1주일에 약 C$ 141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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