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2029년까지 텍스트 기반 직무의 80~95%가 인공지능(AI)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전망
현재 AI가 인간의 직무를 100%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매년 11%씩 개선되고 있기 때문
민진규 대기자
2026-04-06

▲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캠퍼스 전경 [출처=홈페이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 따르면 2029년까지 텍스트 기반 직무의 80~95%가 인공지능(AI)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AI가 인간의 직무를 100%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매년 11%씩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다양한 종류의 직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직무의 수준이나 기준을 높이면 부족한 점이 드러난다.

AI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1~9점으로 평가했으며 7점은 최소한의 충족 조건으로 판단했다. 2025년 말 기준 AI 모델은 직무의 65%에서 7점을 획득했다.

많은 기업이 AI를 활용해 근로자를 대체하고자 희망하며 일상적인 직무나 초보자 직무는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고숙력 기술력이 요구되는 직무는 대체가 어렵고 오히려 급여가 상승했다.

법과 정보기술(IT) 업무에는 아직 개선이 많이 필요하지만 건설과 유지보수 업무와 같이 텍스트 기반의 직무는 쉽게 AI 모델의 적용이 가능했다. MIT는 클라우드(Claude), 제미나이(Gemini), 챗GPT(ChatGPT) 등 41가지 종류의 대규모언어모델(LLMs)을 활용해 1만1000가자의 텍스트 기반 직무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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