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자동자 할부 계약 보상금 £75억 파운드 지급을 시작할 계획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불합리한 계약에 따라 추가 비용을 지출... 자동차 판매 딜러가 내야 하는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
▲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로고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에 따르면 자동자 할부 계약 보상금 £75억 파운드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백 만명의 자동차 할부 구입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상안은 2개의 계획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2007년 4월6일부터 2014년 3월31일까지 자동차 금융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가 대상이다. 다른 하나는 2014년 4월1일부터 2024년 11월1일까지 계약한 소비자가 포함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불합리한 계약에 따라 추가 비용을 지출했다. 자동차 판매 딜러가 내야 하는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됐다.
2025년 기준 소비자 1인당 829파운드가 보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금과 더불어 그동안 누적된 이자까지 환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상안 1은 734파운드, 보상안 2는 881파운드로 약간 차이가 난다. 개별 고객이 체결한 할부 계약에 따라 보상금이 달라진다. 딜러와 브로커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할부 계약의 조항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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