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시정부(City of Toronto), 2026년 여름 저소득층에게 1000대의 에어컨 제공
2026년 여름이 사상 최고로 더울 것이라고 경고해 C$100만 달러의 예산을 긴급하게 배정
▲ 캐나다 토론토시(City of Toronto)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토론토 시정부(City of Toronto)에 따르면 2026년 여름 저소득층에게 1000대의 에어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건강 지원이 필요한 노인층, 임산부, 영유아 보호자 등이다.
노년층은 65세 이상을 말하며 저소득층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은 2년째다. 2025년 에어컨지원프로그램으로 500대를 노년층에 지원했다.
환경보호단체가 2026년 여름이 사상 최고로 더울 것이라고 경고해 C$100만 달러의 예산을 긴급하게 배정했다. 2024년 여름 수준의 더위가 전망된다.
4월7~21일 동안 희망자의 신청을 받은 다음에 5월 중 무작위로 대상자를 선정해 통지한다는 방침이다. 에어컨 뿐 아니라 콘센트, 배송, 설치 등의 비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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