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독립사업자연합(CFIB), 2020년 이후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GDP) 연간 평균 0.86% 성장
1980년대 이후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보다 망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도 두드러진 특징
민진규 대기자
2026-04-17

▲ 캐나다 독립사업자연합(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캐나다 독립사업자연합(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에 따르면 2020년 이후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연간 평균 0.86% 성장했다. 미국의 1.4%에 비해 위축됐다.

2060년까지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연간 평균 0.7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GDP 성장율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1980년대 이후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보다 망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도 두드러진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서 벗어난 후 지난 2년 동안 독립 사업자의 사업 환경이 악화됐다.

독립 사업자는 재정 리스크, 행정 규제, 무역 문제, 경제 전망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기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독립사업자연합(CFIB)는 캐나다의 독립 사업자 이익을 대변하는 비영리 단체로 1971년 설립되어 1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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