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오라클(Oracle), 2026년 4월29일 아일랜드에서 15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려는 것
▲ 미국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오라클(Oracle)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오라클(Oracle)에 따르면 2026년 4월29일 아일랜드에서 15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아일랜드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약 15%에 해당한다.
현재 오라클은 아일랜드에서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려는 것이다.
해고 대상이 되는 직원과는 30일 동안 협상 시간이 주어진다. 해고되는 직원 대부분은 엔지니어링과 기술 영역에 속하지만 영업, 컨설팅, 재무와 행정 등도 포함됐다.
오라클은 수도인 더블린과 갤웨이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AI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센터를 가동 중이다. 시장 리더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하고자 한다.
2025년 5월 기준 아일랜드 사업의 연간 세전이익은 €8억6430만 유로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특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인력 구조조정을 하려는 유인이 많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유럽 지역을 담당하는 오라클 MEEA(Oracle EMEA Ltd)의 매출액은 119억 유로로 전년 대비 95억 유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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