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렉스(Greggs),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셀프 선반을 없애기로 결정
셀프 선반은 없어지는 대신에 직원이 절도의 위험이 없는 선반 뒤에서 고객을 응대
민진규 대기자
2026-04-27

▲ 영국 베이커리 체인점인 그렉스(Greggs)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베이커리 체인점인 그렉스(Greggs)에 따르면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셀프 선반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도둑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셀프 선반은 없어지는 대신에 직원이 절도의 위험이 없는 선반 뒤에서 고객을 응대한다는 구상이다. 경찰서에 직접 절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도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다른 경쟁업체인 프렛타망제(Pret a Manger)와 코스타(Costa)가 도둑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경비원을 고용한 바 있다.

2025년 기준 일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연간 50만 건 이상의 절도 사건이 접수됐다. 소매업체는 너무 많은 좀도둑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정부는 3000명의 경찰을 추가로 투입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0파운드 이하의 절도에 대해 처벌을 유예하는 규정을 없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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