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AB 푸드(Associated British Foods), 2027년 말까지 아일랜드 의류 소매체인점인 프라이마크(Primark) 분사
파라이마크는 중국계 의류 소매업체인 쉬인(Shein), 테무(Temu)와 경쟁하며 어려움을 겪어
민진규 대기자
2026-04-27

▲ 아일랜드 의류 소매체인점인 프라이마크(Primark)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식품기업인 AB 푸드(Associated British Foods)에 따르면 2027년 말까지 아일랜드 의류 소매체인점인 프라이마크(Primark)를 분사하기로 결정했다.

식품업체와 패션업체가 하나의 기업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로 하나의 사업에 집중해야 하지만 혼란이 초래됐기 때문이다.

AB 푸드는 다양한 사업 영역을 융복합함으로써 경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한 경영전문가들은 프라이마크가 별도의 회사로 운영되면 경쟁자인 H&M가 유사한 수순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 글로벌 리딩 PSA업체인 H&M의 주가는 세후이익(Ebitda)의 8배에 거래된다. 파라이마크는 중국계 의류 소매업체인 쉬인(Shein), 테무(Temu)와 경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AB 푸드의 시장 가치는 £160억 파운드에서 130억 파운드로 하락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으며 프라이마크의 실적도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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